Fairchild Semiconductor Announces Conference Call for Second Quarter 2014

Posted by 도깨비강종헌
2014. 6. 29. 16:19 전자부품정보

Fairchild Semiconductor Announces Conference Call for Second Quarter 2014

 

Fairchild Semiconductor (Nasdaq:FCS), a leading global supplier of power semiconductors, will hold its second quarter financial results conference call on Thursday, July 17th at 9:00 a.m. ET. The company will release its second quarter 2014 results that day before the market opens.

Listeners can access the conference call by dialing 888-206-4913 (domestic), or 913-981-5551 (international). The conference ID is 2683531. The call is expected to last approximately one hour. A web replay will be available from noon ET, July 17th, until midnight ET, August 15th. The web replay is available on Fairchild's investor relations website at www.fairchildsemi.com.

Non-GAAP financial measures may be presented during the conference call. Reconciliations of those non-GAAP measures to comparable GAAP measures will be available at the time of the call at the investor relations section of Fairchild Semiconductor's website.

About Fairchild Semiconductor:

Fairchild has a rich history as a pioneer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and that pioneering spirit endures today. In an era where diversity can dilute focus and hamper innovation, we specialize in the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f a complete portfolio of low- to high-power solutions for the mobile, industrial, cloud, automotive, lighting, and computing industries. Fairchild is one of the most reliable partners in the industry, offering the shortest time from concept to silicon, expert FAEs for customer support, and a flexible, multi-source supply chain. Our vision is clear - anticipate the power efficiencies demanded by tomorrow's electronic products and deliver an amazing design experience.

Delivering this vision is Fairchild's way of making the world a cleaner and a better place. We accomplish this via a deeply human-centric approach: engage our employees, and strive to delight all our customers with great products at a fair price. If you use a smart phone, drive a car, own a modern appliance, or enjoy film animation you have experienced the power of Fairchild. Fairchild is unique in its deployment of design thinking in conceiving and delivering these advanced products. Our foundation is our guiding principles, which recognizes the inseparability of engaged employees and delighted customers, and encourages our employees to simplify, challenge, explore, play, excel, respect, go fast, and be direct. Please contact us on the web at www.fairchildsemi.com.

 

News Source: Fairchild Semiconductor

 

LG전자, ‘사랑을 그린 티셔츠’ 재능기부 활동 펼쳐

Posted by 도깨비강종헌
2014. 6. 27. 14:26 전자부품정보

LG전자, ‘사랑을 그린 티셔츠’ 재능기부 활동 펼쳐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재능기부활동의 일환으로 한 부모 가정을 위한 ‘사랑을 그린 티셔츠’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

‘사랑을 그린 티셔츠’는 LG전자 디자인 경영센터 임직원이 구세군협회 미혼모 보호시설인 두리홈의 한 부모 가정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디자인 재능기부활동이다.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캐리커쳐 티셔츠’와 ‘가족 사진 앨범’을 특별 제작해 선물한다.

 

LG전자 디자이너들은 이 달 26일부터 한 부모 가정에서 보내온 주문서를 토대로 밑그림, 채색 등 모든 작업을 시작했다. 나이, 성별, 원하는 그림, 티셔츠 색상 및 치수, 기타 주문 사항 등을 고려한 특별한 ‘가족 맞춤형 선물’이다.

 

‘캐리커쳐 티셔츠’에 핑크색 돌고래가 마주보고 있는 태몽▲ 엄마와 아이의 발바닥▲첫 가족사진 촬영에 설렌 미혼모와 갓난아기의 얼굴▲함께 마주보고 있는 흑룡 아기와 백말 엄마 (‘띠’를 형상화) 등 한 부모 가정의 특별한 순간을 그릴 예정이다.

LG전자 디자이너들은 직접 제작한 ‘가족 맞춤형 티셔츠와 사진앨범’을 내달 중순 한 부모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안승권 사장은 “디자이너들의 감성과 재능을 활용해 한 부모 가정에게 특별한 앨범과 티셔츠를 선물한다는 점에서 뜻 깊은 재능기부활동” 이라며 “향후에도 특화된 재능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와 구세군 두리홈은 지난 15일 월드컵 공원에서 한 부모 가정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가족 사진 촬영, ‘우리 가족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바쁜 일상 때문에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엄마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줬다.

또 LG전자 디자이너들은 운동화에 그림을 그려 ‘구세군 서울후생원’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고 경기도 과천 주암체육공원의 벤치와 가벽을 새롭게 디자인해 ‘LG 디자인 스트리트’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출처: LG전자 (코스피: 066570)

 

 

TI, InstaSPIN-FOC 및 MOTION 기술 탑재한 C2000 Piccolo F2805x MCU로 모터 제어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

Posted by 도깨비강종헌
2014. 6. 26. 13:54 전자부품정보

TI, InstaSPIN-FOC 및 MOTION 기술 탑재한 C2000 Piccolo F2805x MCU로 모터 제어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


- 새로운 32bit MCU, 아날로그 시스템 솔루션에 제품의 확장 및 효율을 제공하고 설계 시간을 수개월에서 단 몇 분으로 단축

 

TI(대표이사 켄트 전)는 InstaSPIN-FOC™(field-oriented control) 및 InstaSPIN-MOTION™ 모터 제어 기술을 탑재한 최신 디바이스를 출시했다.

최신 C2000™ Piccolo™ TMS320F2805x 마이크로컨트롤러(MCU)는 ROM(read-only memory)에 InstaSPIN-FOC 및 MOTION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개발 시간을 수 개월에서 단 몇 분으로 대폭 줄일 수 있다. 이 MCU는 다양한 3상 센서 또는 센서리스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전기 펌프, 팬, 트랙션 드라이브 등의 속도를 제어하고 효율, 성능 및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C2000 Piccolo F2805x MCU는 또한 여러 아날로그 부품을 칩에 통합해 시스템 효율을 증가시키고 모터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개별 부품 수를 줄여준다.

 

TI InstaSPIN™ 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C2000 MCU 선택 가능

 

TI는 InstaSPIN-FOC 및 MOTION 기술을 탑재한 C2000 Piccolo F2805x MCU를 추가함으로써 고객의 요구를 다각적으로 만족하는 다양한 종류의 InstaSPIN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은 InstaSPIN-FOC, InstaSPIN-MOTION, InstaSPIN-MOTION + 위치 제어 또는 이들 기술이 복합적으로 탑재된 C2000 Piccolo F2802x, F2805x 및 F2806x MCU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4달러에서부터 12달러까지이다. 설계자는 패키지 크기, 핀 수, 메모리, 클록 속도, 제어 및 통신 주변장치도 선택할 수 있다.

TI의 모터 제어 솔루션 글로벌 매니저, 크리스 클리어맨(Chris Clearman)은 “TI의 새로운 InstaSPIN-FOC 및 MOTION을 탑재한 Piccolo F2805x MCU는 TI가 지난 20년간 모터 제어 기술에 쏟은 노력과 리더십을 잘 보여준다”면서 “InstaSPIN은 3상 모터 제어로는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솔루션이다. TI는 모든 분야에서 고객의 요구를 만족하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터 제어 기술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InstaSPIN-FOC 및 MOTION을 탑재한 C2000 F2805x MCU의 주요 기능 및 장점

 

- 아날로그 제어 주변 장치를 통합해 시스템 효율을 증대시키고 BOM 비용 절감: 12bit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 오류 관리 기능 내장한 향상된 펄스 폭 변조(PWM) 채널 14개, 10bit 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DAC)를 내장한 윈도우 아날로그 콤퍼레이터 7개, 듀얼 제로-핀 오실레이터, 전압 레귤레이터, 프로그래머블 게인 증폭기(PGA) 최대 4개 및 고정 게인 증폭기 3개, 로우터(rotor) 센서 인터페이스를 위한 32bit eCAP(enhanced input capture module) 및 eQEP(enhanced quadrature encoder pulse) 등이 포함된다.

- 기존 모터 시스템의 모션 제어 과제 해결: 온 칩 InstaSPIN-MOTION 모터 제어 기술을 사용하여 칩에 집약된 전문 기술로 비효율적인 예전 설계 기법이 필요 없다.

- C2000 F2805x MCU의 ROM에 내장된 InstaSPIN-MOTION SpinTAC™ 부품 기능

식별(IDENTIFTY): 시스템의 실제 관성 측정 및 적용을 통해 최적의 트래킹 및 왜란 제거

제어(CONTROL): 단일 파라메터 튜닝으로 작업을 최소화하고 복잡성 감소, 늦은(soft) 응답에서부터 빠른(stiff) 응답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게 속도 제어를 테스트하고 튜닝하며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가변 속도와 부하 범위에서 동작하는 컨트롤러 이득 설정 가능, 실시간으로 시스템 간섭을 능동적으로 측정하고 제거하여 성능 극대화

이동(MOVE): 시작 속도, 목표 속도와 함께 가속도, 저크(jerk), 모션 궤적 유형에 대한 시스템 제한에 기초해 자동적으로 최적화된 모션 프로파일 생성

계획(PLAN): 다양한 모션 시퀀스(속도 A에서 속도 B로 변화)를 빠르게 생성하고, 이를 상태 기반 로직과 통합

- 센서리스 토크 또는 속도 제어 달성: InstaSPIN-FOC 및 InstaSPIN-MOTION 프로젝트와 함께 FAST™ 알고리즘 기반 센서리스 제어를 이용

- 확장된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임베디드 메모리를 위한 60MHz에서 실행하는 C28x CPU: 최대 128KB 플래시 및 최대 20KB SRAM을 포함. 부트 ROM 및 플래시와 ROM을 위한 보호 영역의 128bit 보안 키로 전체 디바이스 또는 혼합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코드 보안 보장

- SPI 모듈, I2C 버스, CAN 2.0 및 3개의 SCI/UART 모듈과 같은 온칩 통신 인터페이스로 실시간 통신을 위한 연결성 향상

- 호환될 수 있는 C2000 F28054M controlCARD와 모터 제어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쉽고 빠른 평가: 최신 C 객체 지향, API 기반 코딩 기법, 랩 기반 프로젝트 및 문서를 제공하는 MotorWare™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통해 이용 가능

- DRV8312와 함께 사용하면 완벽한 3상, 브러시리스 DC 모터 및 모션 제어 솔루션 구성 가능

 

가격 및 공급 시기

 

새로운 C2000 Piccolo F2805x MCU(TMS320F28054M, 54F, 52M, 52F)는 1,000개 수량 기준으로 개당 최저 6달러 미만부터 구입할 수 있다. InstaSPIN을 탑재한 Piccolo TMS320F2802x 및 TMS320F2806x MCU도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1,000개 수량 기준으로 개당 4달러에서 12달러이다. C2000 F2805x MCU용 controlCARD(TMDSCNCD28054MISO)는 99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기존 DRV8301, DRV8312 및 TMDSHVMTRINSPIN 키트와 호환된다.

 

혁신의 중심, TI MCU

 

선도적인 프로세스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시스템 아키텍처, 지적 재산 및 실제 시스템 전문 지식을 갖춘 TI는 20년 이상 업계에서 초저전력 MSP430™ MCU에서부터 실시간 제어 C2000™ MCU, Tiva™ ARM® MCU, Hercules™ ARM MCU에 이르기까지 가장 폭넓은 마이크로컨트롤러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혁신을 거듭해 왔다. TI는 툴 환경, 소프트웨어, 무선 커넥티비티 솔루션 및 포괄적인 협력업체 제품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설계자가 시장 출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처: TI코리아

 

 

 

TI, 오토모티브 레이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AFE 센서 기술로 도로 상의 위험 감지

Posted by 도깨비강종헌
2014. 6. 25. 14:37 전자부품정보

TI, 오토모티브 레이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AFE 센서 기술로 도로 상의 위험 감지


- 경쟁 제품 대비 2배 뛰어난 샘플링 속도를 제공하고 30% 낮은 전력을 소모하는 4채널 아날로그 프론트엔드(AFE) 선보여

 

TI(대표 이사 켄트 전)는 업계에서 가장 빠르면서 최저전력을 자랑하는 ADAS 애플리케이션용 베이스밴드 수신기 아날로그 프론트엔드(AF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4채널 AFE5401-Q1은 공간 제약에 대한 문제와 갈수록 높아지는 레이더 성능으로 인해 더 높은 대역폭, 더 높은 통합성 및 더 낮은 전력을 요구하는 차세대 오토모티브 레이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솔루션들과 비교하여 2배 우수한 샘플링 속도와 대역폭 스펙트럼을 제공하는 AFE5401-Q1은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에서도 위치와 속도를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차량 내 설치가 가능하도록 소형화되어 30%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하면서 20% 더 적은 보드 공간을 필요로 한다. (AFE5401-Q1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ti.com/afe5401-pr 참고)

 

AFE5401-Q1의 주요 기능 및 장점

 

- 지능적 감지 기능: 이 제품은 4개의 분리된 채널을 동시에 모니터링하여 들어오는 레이더 신호의 정확한 방향을 감지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오토모티브 레이더 시스템이 움직이는 물체의 위치에 얼마나 빨리 반응해야 하는지 지능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 동급 최상의 위치 및 속도 감지 기능: 채널 당 25MSPS의 우수한 샘플링 속도를 제공하여 오토모티브용 레이더 설계자는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에 가장 우수한 위치 및 속도를 감지할 수 있는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 저전력 및 고성능: AFE5401-Q1은 채널당 65mW에 불과한 전력으로 수신 채널당 최저전력을 소모하여, 전력 예산을 증가시키지 않고 시스템 당 더 많은 레이더 수신 채널의 디자인이 가능하다.

- 소형화된 크기: 경쟁 디바이스 대비 20% 줄어든 패키지 크기로,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로 매끄럽게 인터페이스 할 수 있어 전체적으로 더 작아진 시스템 폼팩터를 달성할 수 있다.

툴 및 지원

 

AFE5401-Q1 평가 모듈(EVM)은 599달러의 가격으로 현재 공급되고 있으며, 이 평가 모듈은 EVM 사용자 가이드 및 IBIS 모델과 함께 제공되어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AFE5401-Q1의 시스템 성능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엔지니어들을 위한 TI E2E™ 커뮤니티의 이미징 AFE 포럼과 오토모티브 포럼을 통해 엔지니어들은 질문을 올리고 동료 엔지니어 및 TI 전문가들로부터 도움을 얻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상호보완 시스템 솔루션

 

AFE5401-Q1에 TI의 C2000™ MCU, C6000™ 및 C6000™ DSP+ARM 프로세서, 전원 솔루션, 센서 인터페이스를 결합함으로써 견고한 오토모티브 레이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가격 및 공급 시기

 

AFE5401-Q1은 9mm x 9mm 64핀 QFN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1,000개 수량 기준으로 18달러이다.

 

TI의 AFE5401-Q1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 AFE5401-Q1 샘플 주문(http://www.ti.com/hpa-mhr-med-afe5401-pr-s-en)
- AFE5401-Q1 데이터시트 다운로드(http://www.ti.com/hpa-mhr-med-afe5401-pr-pf-en)
- AFE5401-Q1 데모 비디오 시청(http://4com.itg.ti.com/titv/Deliverables/2014/AFE5401/AFE5401_V3.mp4)
- TI의 비하인드 더 휠 (Behind the Wheel) 블로그에서 ADAS 관련 최신 기사 보기(http://www.ti.com/hpa-mhr-med-afe5401-pr-btwheel-post-en)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I는 제조업체들과 시스템 공급업체들이 최상의 기능을 오토모티브 시장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뢰할 수 있는 첨단 반도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TI의 포괄적인 오토모티브 포트폴리오는 아날로그 전원 관리, 인터페이스 및 시그널 체인 솔루션, DLP® 디스플레이, ADAS 및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 Hercules™ TMS570 마이크로컨트롤러, 무선 커넥티비티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TI는 제조업체가 ISO 26262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feTI™ 설계 패키지와 AEC-Q100 및 TS16949 표준에 적합한 부품 및 제품 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TI 오토모티브 웹페이지 또는 TI E2E™의 Behind the Wheel 블로그 참조)

 

출처: TI코리아

 

 

레티아, OCR 서버 솔루션 ABBYY Recognition Server 4.0 출시

Posted by 도깨비강종헌
2014. 6. 25. 13:06 전자부품정보

레티아, OCR 서버 솔루션 ABBYY Recognition Server 4.0 출시


- 새로운 스마트 PDF 프로세싱 및 한중일 언어 OCR 성능 향상

 

OCR 솔루션 전문기업 ㈜레티아(www.retia.co.kr, 대표 김준호)가 세계적인 광학문자인식기술(OCR) 선도기업 러시아 ABBYY사의 ABBYY Recognition Server 4.0을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ABBYY Recognition Server 4.0은 대량의 종이 문서, 이미지 파일을 전자 문서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OCR 자동화 서버 솔루션이다.

멀티코어 프로세서 및 분산 시스템 지원으로 대용량 문서 처리가 가능하며, 문서 처리량 증가에 따라 시스템을 유연하게 확장한다. 오픈 API를 제공해 외부 애플리케이션과 쉽게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세계 유수기관으로부터 수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ABBYY OCR Engine이 탑재되어 세계 최고의 OCR 인식률로 전 세계 190개 이상의 언어를 인식할 수 있다. 업계 최다 언어 지원이다. 특히 새 버전 에서는 한국어 OCR 속도가 기존 버전 대비 3배 빨라졌으며, 중국어 번체 4배, 일본어와 중국어 간체는 2.5배 빨라진 OCR 속도를 제공한다.

 

새 버전의 주요 기능으로 스마트 PDF 프로세싱을 들 수 있다. PDF 파일 변환 시 이미 텍스트가 포함된 PDF 파일은 OCR 처리를 건너뛰거나, 텍스트 레이어의 품질을 지능적으로 판단하여 낮은 품질의 경우에만 OCR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원본 PDF 파일의 이미지 품질, 북마크, 메타데이터, 첨부 파일 등 기존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 OCR 결과의 텍스트 레이어를 삽입할 수도 있다.

 

기술 도면을 위한 특수 처리 모드도 새롭게 제공된다. 구조도, 엔지니어링 도면과 같은 기술 도면 내의 텍스트 추출 성능이 월등히 향상되었다. 이 기술을 사용하여 정 방향이 아닌 회전되어 있는 텍스트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와의 확장된 통합 기능으로, 기존 폴더나 셰어포인트 라이브러리의 하위 폴더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미지 문서들을 검색 가능한 문서로 변환하고 색인을 포함시킬 수 있다. 파일 이름이 아닌 이미지의 본문 내용을 검색할 수 있어 기업 검색 엔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Active Directory를 통해 그룹별로 스캐닝, 검증 등 사용 권한을 할당할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자 관리를 할 수 있다.

 

SQLite 데이터베이스 및 결함 허용 메커니즘도 지원된다. 여러 클라이언트가 동시 접속하거나 문서 작업량이 증가해도 지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대규모 프로젝트나 사용자 개입을 최소한으로 필요로 하는 자동화 문서 프로세싱 프로젝트에 완벽하게 적합해졌다.

 

레티아 김준호 대표는 “기업 환경 전반에 걸쳐 여전히 종이 문서가 만연하고 있는데 새로운 ABBYY Recognition Server 4.0 솔루션을 사용하여 종이 문서의 콘텐츠를 재사용할 수 있으며, 본문 검색이 가능한 아카이브를 생성할 수 있다”라며 “이북, 문서 보안, 디지털라이징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ABBYY Recognition Server 4.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티아 홈페이지(http://www.reti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레티아 소개


㈜레티아는 OCR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써, 러시아 ABBYY사의 OCR, ICR, 모바일 기술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SDS, LG전자, 녹십자, 신도리코, 신한은행, 특허청, 포스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조폐공사, 한국후지제록스 등에 OCR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러시아 ABBYY사에 대하여

ABBYY사는 1989년에 설립한 OCR기술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써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가 있으며, 전세계 약 1,100명의 직원이 130여개국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이며 독일, 영국, 미국, 캐나다, 우크라이나, 사이프러스, 호주, 일본과 대만에 지사가 있다. 미국, 러시아, 호주 등의 정부에서 이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캐논, EMC/Captiva, MS, HP, 삼성전자 등에서 기술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고, 엡손, 후지쯔, 후지제록스, 도시바 등 세계 최고의 장비업체에 기술이 탑재되어 전세계에 제공되고 있다.

 

출처: 레티아

 

 

 

Mavenir™ adds mobility to Voice over Wi-Fi

Posted by 도깨비강종헌
2014. 6. 25. 00:57 전자부품정보

Mavenir™ adds mobility to Voice over Wi-Fi


- Move voice calls between LTE and Wi-Fi, seamlessly with Evolved Packet Data Gateway

 

 

 Mavenir Systems (http://goo.gl/T1JsFL) (NYSE: MVNR), a leading provider of software-based network solutions for mobile services, today announced the availability of its Evolved Packet Data Gateway (ePDG). For subscribers using Wi-Fi, the ePDG provides a secure connection to the Evolved Packet Core (EPC) network and enables seamless mobility between LTE and Wi-Fi.

 

Mavenir’s ePDG allows subscribers to maintain constant access to high-speed data and voice services whether they are in LTE coverage areas or using Wi-Fi at public hotspots, at the office or in the home. As subscribers arrive in the office, for example, the ePDG ensures that data sessions remain active and voice calls stay up while the device switches from LTE to Wi-Fi access.

 

The ePDG is an integral part of Mavenir’s IMS converged voice solution that is used by mobile operators for both Voice over Wi-Fi (VoWi-Fi) and Voice over LTE (VoLTE). Mavenir’s approach enables operators to leverage their investments in VoLTE, and extend service reach as well as improve indoor coverage by launching VoWi-Fi. Momentum for IMS-based VoWi-Fi is picking up, as indicated recently by UK mobile operators (http://goo.gl/DJEn8z) Three UK and Everything Everywhere (EE), who plan to launch service in 2014.

 

“Globally, operators are trying to manage mobile subscribers’ demand for ubiquitous service access while dealing with tremendous surge in mobile data usage,” said Pardeep Kohli, Mavenir’s President and CEO. “We believe ePDG and converged access to IMS are logical extensions of VoWi-Fi, as mobility is becoming a key differentiator for operators.”

Apple’s recent announcement that iOS 8 will support Wi-Fi Calling, significantly increases the number of devices compatible with mobile operators’ VoWi-Fi service and accelerating adoption. A number of carriers have indicated support for Apple's iOS 8 Wi-Fi calling solution when the operating system launches. An advantage VoWi-Fi calling service has over OTT voice apps such as Skype, is that the service is seamless, works with the existing dialer and uses the existing phone number.

 

As a market leader in VoWi-Fi and VoLTE, Mavenir provides a comprehensive converged voice solution that consists of the Telephony Application Server (TAS), Call Session Control Function (CSCF), and a uniquely architected ePDG that is optionally integrated with Mavenir’s Packet Gateway (PGW) and Session Border Controller (SBC). The entire solution is based on the fully virtualized, highly scalable, mOne® software platform that can be deployed on cloud-based infrastructure and enables low cost of ownership.

 

About Mavenir:

Mavenir Systems (NYSE: MVNR) provides software-based networking solutions that enable mobile service providers to deliver next generation services over 4G LTE networks. Mavenir™ has a fully virtualized end to end portfolio of Voice/Video, Messaging and Mobile Core products that include IP Multimedia Subsystem (IMS), Evolved Packet Core (EPC) and Session Border Controller (SBC). Mavenir’s solutions, based on the award-winning mOne® software platform, leverage NFV and SDN technologies for deployments on cloud-based infrastructure.

www.mavenir.com

 

© 2014 Mavenir Systems, Inc. All rights reserved.


Mavenir Systems®, AirMessenger®, Mavenir™, mOne®, mStore™ and mCloud™ are trademarks and registered trademarks of Mavenir Systems, Inc.

News Source: Mavenir Systems Inc.

Micron, 고성능 온-패키지 메모리 솔루션으로 ‘Knights Landing’ 증진 위해 Intel과 협력

Posted by 도깨비강종헌
2014. 6. 24. 11:46 전자부품정보

Micron, 고성능 온-패키지 메모리 솔루션으로 ‘Knights Landing’ 증진 위해 Intel과 협력

 


- 차세대 컴퓨팅에 필요한 저전력, 초고대역폭의 메모리 솔루션 제공

 

세계적인 고급 반도체 솔루션 공급업체인 Micron Technology, Inc. (Nasdaq:MU)는 오늘, Intel의 차세대 Xeon Phi™ 프로세서에 필요한 온-패키지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Intel과 지속적으로 협력한다고 밝혔다.

 

코드명 ‘Knights Landing’이라는 이 메모리 솔루션은 메모리 장벽을 허물어 Micron의 HMC(Hybrid Memory Cube) 제품에 탑재된 DRAM 및 스태킹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두 회사가 오랫동안 노력한 결과물이다.

 

IDC의 리서치 매니저인 Chirag Dekate는 “에코시스템이 변화하면서 확장성 좋은 온-패키지 메모리와 메모리 대역폭의 중요성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라면서, “메모리는 솔루션 공간의 핵심으로 빅 컴퓨팅 및 빅 데이터에 모두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번 발표는 Micron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과 시스템에 대한 메모리의 영향력 그리고 3D 메모리의 기능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절반의 크기에서 비트 당 1/3 에너지만 사용하는 DDR4와 비교할 때 5X의 지속성을 갖는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Knights Landing의 고성능 온-패키지 메모리는 고속의 로직과 DRAM 레이어를 최적화된 단일 패키지에 결합하여 성능 및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업계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설정할 것이다. 이 메모리 스택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의 고성능에 필수적인 최적의 안정성, 가용성 및 서비스 용이성 수준을 제공한다. Knights Landing 시스템의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는 차세대 Cray XC 슈퍼컴퓨터이며, 이는 지난 4월29일 NERSC에서 발표된 바 있다.

 

Micron의 컴퓨팅 및 네트워킹 비즈니스 유닛 담당 부사장인 Tom Eby는 “Intel의 MIC(many integrated cores) 아키텍처와 Micron의 고성능 메모리는 가공할만한 조합이다”라면서, “Intel과 Micron의 고급 기술들로 프로세서를 메모리 시스템에 결합하여 저전력과 초고대역 대역폭이라는 보기 드문 커플링을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Intel의 Workstations and High Performance Computing Data Center Group 담당 대표이사 겸 부사장인 Charles Wuischpard는 “코드명 Knights Landing인 차세대 Intel® Xeon Phi™ 프로세서는 DDR4 대비 지속적인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고, 전력 효율성 및 공간 절감 효과가 매우 뛰어난 최대 16GB의 고성능 온-패키지 메모리와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는 새 고성능 온-패키지 메모리를 사용하는 Intel 최초의 HPC 프로세서이다”라면서, “이로써, 세계 유수의 연구원, 과학자 및 엔지니어들은 더 많은 업무량을 빠르게 실행하면서도 현재의 코드 투자를 보존할 수 있다. Intel이 Micron과 공동으로 이런 이점을 제공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말했다.

Micron의 매니지드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micron.com/products/hybrid-memory-cube를 참조하면 된다.

 

Micron 소개


Micron Technology, Inc.는 첨단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선두 업체 중 하나로, 전세계적으로 최첨단 기술의 컴퓨팅 제품 및 소비재 제품, 네트워킹 제품, 내장 제품 및 휴대용 제품에 사용되는 획기적인 메모리 기술 및 패키징 솔루션과 반도체 시스템은 물론 모든 종류의 DRAM, NAND Flash 및 NOR Flash 메모리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Micron의 보통주는 NASDAQ에서 MU라는 약어로 거래되고 있다. Micron Technology, In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www.micron.com를 참조한다.

“Micron” 및 Micron 궤도 로고는 Micron Technology, Inc의 등록상표입니다. 기타 모든 상표는 각 소유자의 자산입니다. 이 보도자료에는 고성능 온-패키지 메모리의 가용성에 관한 전향적인 진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 이벤트 또는 결과는 전향적 진술로 예측된 이벤트 또는 결과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Micr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간헐적으로 통합 제출하는 문서들, 특히 Micron에서 최근 제출한 Form 10-K 및 Form 10-Q를 참조하십시오. 이 문서들은 Micron의 실질적인 결과가 통합 기반으로 당사의 전향적인 진술에 포함된 결과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중요 요인들을 파악한 것입니다 (특수 요인 참고). 당사에서 전향적 진술에 반영된 예상치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더라도, 향후의 결과, 활동 수준, 성과 또는 목표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 Micron Technology

최첨단 로봇 총출동…여름방학 어린이 로봇체험전, 8월 1일 개최

Posted by 도깨비강종헌
2014. 6. 24. 11:41 전자부품정보

최첨단 로봇 총출동…여름방학 어린이 로봇체험전, 8월 1일 개최

- 8월 23일까지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특별전시장에서 개최

- 다양한 로봇과 만나며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기회

 

미래 로봇시대를 맞아 40여종의 다양한 로봇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전이 여름방학 동안 열린다. 오는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능동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특별전시장에서 열리는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신나는 여름방학 로봇 체험전 : 리얼 로봇쇼 2014 (ReRoS 2014)’가 그 무대이다.

 

국내 유일의 로봇 전문 온라인 일간 매체 로봇신문(www.irobotnews.com)이 주최하고 이산솔루션, 에프엠커뮤니케이션, 월간로봇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그 동안 TV나 사진으로만 보던 수술로봇, 도삭면로봇, 물고기로봇 등 40여종의 최첨단 로봇들이 총 출동,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을 미래 로봇시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전에는 특히 세계 최초의 로봇애니메이션 뮤지컬 ‘로봇랜드의 전설’이 새로 각색돼 23일간 공연을 펼친다. 또 일본과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던 중국의 도삭면 로봇이 직접 만든 중국요리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특별 제작된 실내 수족관에서는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 로봇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일반 체험존에서는 8개 분야별로 3D 프린터, 유리창청소·수영장청소 등에 사용되는 각종 청소로봇, 무인항공기 드론, 승마로봇, 썰매로봇, 탑승로봇, 기타 치는 로봇, 그림 그리는 로봇, 텔레프레즌스 로봇, 웨이터 로봇, 심리치료 로봇, 웨어러블 로봇, 휠체어 로봇, 복싱 로봇, 휴머노이드 축구 로봇 등 40여종의 각종 로봇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로봇게임기들도 출동한다.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로봇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국내 교육용 로봇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레고에듀케이션즈, 로보티즈, 미니로봇은 다양한 로봇들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인튜이티브서지컬은 대당 40억원대인 수술로봇 ‘다빈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빈치 청소년 교실을 현장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1m 급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공연,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형 변신로봇 로보카 폴리, 세계로보컵 축구대회에서 3회 우승에 빛나는 로보티즈 다윈OP의 로봇 축구 묘기와 24일간 진행되는 초등학교 방과 후 로봇 스포츠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 펼쳐진다.

 

로봇신문사 조규남 대표는 “이번 체험전은 우리 아이들이 현재의 로봇기술을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그 기술이 발전해 나갈지, 또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 로봇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스스로 배우고 깨우칠 수 있는 중요한 현장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얼 로봇쇼 관련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전화 (02-867-620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realrobot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체험전에 앞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DIY공모전 ‘나도 로봇이다’가 진행되고 있다. 주최측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창작된 로봇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체험전 기간 동안 직접 전시할 계획이다.


로봇신문사 소개
로봇신문사는 국내 유일의 로봇 전문 온라인 일간 매체로, 전국 11만 명의 로봇산업 종사자가 필요로 하는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신제품 소개, 해외 로봇산업 동향, 정부지원정책, 다양한 기획취재 등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로봇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와 산업체, 학교, 연구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매개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로봇신문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비디오 LTE 시대 연다

Posted by 도깨비강종헌
2014. 6. 24. 01:20 전자부품정보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비디오 LTE 시대 연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 www.uplus.co.kr)가 LTE 상용화 서비스 3년을 맞아 또 한번의 승부수를 던졌다.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세상의 모든 비디오를 똑똑하게 즐길 수 있는” 신규 비디오 서비스를 대거 출시했다.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 최초로 이른바 ‘비디오 LTE’ 시대의 본격 개막을 선언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선 주요 비디오 LTE 서비스들이 시연됐다. ▲UflixMovie(유플릭스 무비) ▲U+HDTVNEW(유플러스 HDTV 뉴) ▲U+NaviReal(유플러스 내비 리얼) ▲U+tvG개인방송(유플러스 tvG개인방송) ▲U+ShareLive(유플러스 쉐어라이브) 등 세계 최초 비디오 서비스가 공개됐다.

자사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도 이날 깜짝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지성 선수는 자사 서비스들이 시연된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사진을 촬영하는 등 비디오 서비스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주식 LG유플러스 SC본부장(부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1등 비디오 서비스로 내 손 안에서 모든 생활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모바일 삶을 제공하겠다”면서 “세계 최초 비디오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3배를 넘어 4배가 되는 초광대역 LTE-A 시대를 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TE를 선도해온 LG유플러스, 비디오 시대의 핵심은 앞선 네트워크 경쟁력

국내 최초 LTE 첫 상용화(2011년 7월),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2012년 3월), 세계 최초 100% LTE(2013년 7월), 국내 최대 80MHz 주파수 대역 폭(2013년 8월), 세계 최초 LTE보다 4배 빠른 ‘3밴드(Band) CA(Carrier Aggregation)’ 상용망 시연 성공(2014년 6월)까지…

LTE 첫 전파를 쏘아 올린 뒤 지난 3년 동안, LG유플러스가 거둔 ‘LTE 1등 리더십’의 성과다. LG유플러스가 이젠 ‘비디오 LTE’ 시대를 열어 또 한번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비디오 시대를 여는 원동력은 무엇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네트워크 경쟁력에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 2.6GHz 광대역 주파수와 800MHz LTE 주파수를 묶어 LTE보다 3배 빠른 최대 225Mbps 속도의 광대역 LTE-A 상용망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 가장 많은 80MHz폭의 주파수 대역도 보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타사 대비 인당 주파수 용량이 최대 3배 많다. 폭과 속도에 있어 3배 더 넓고 더 빠른 이른바 ‘x3’를 토대로 트래픽이 폭증하더라도 가장 안정적으로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4배 더 빠른 ‘x4’도 이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LTE보다 4배 빠른 100Mbps의 업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업링크 CA’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스마트폰으로 800MB 영화 한편을 64초만에 업로드 할 수 있다. 기존 LTE 서비스로는 4분16초나 걸렸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6GHz 광대역 LTE와 800MHz 및 2.1GHz LTE 대역을 묶어 LTE보다 4배 빠른 최대 3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는 3밴드 CA 기술도 이미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했다. 이통3사 중 가장 먼저 3밴드 CA 기술의 연내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단말 출시준비도 모두 마쳤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이번 주중 출시하고 연내에 6~8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단말 출시와 함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7월 1일부터는 광대역 LTE-A 전국 서비스도 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 연내에 3밴드 CA 기술을 적용한 단말도 출시키로 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超광대역 LTE-A 시대에서도 리더의 위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판을 또 뒤집다”…세계 최초 비디오 LTE 서비스 대거 출시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디오 서비스는 갈수록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가 고객에게 진정 원하는 가치를 주기 위해 비디오 LTE 핵심 서비스를 대거 선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① 국내 최다 1만2천편을 즐기는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

영화 등을 서비스하는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Netflix)의 가입자는 전 세계 4,800만명에 달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애청자 중 하나다.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1~3월) 순이익 5,300만달러(약 542억원), 매출 12억7,000만달러(약 1조3,004억원)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국형 넷플릭스’가 탄생했다. 영화는 물론 미드 등의 해외 TV시리즈물까지 국내 최다 1만2천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무제한 볼 수 있는 ‘유플릭스 무비’가 23일 출시됐다. 음성, 문자, 데이터에 이어 이젠 영화도 무제한 시대다. 월 7천원에 국내외 고전영화부터 최근작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34개의 세분화된 장르구분 ▲24시간 실시간형 장르영화 채널 ‘유플릭스 ON AIR’ ▲다양한 주제별 큐레이션이 가미된 테마추천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월 7천원으로 모바일과 PC(www.uflix.co.kr)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데 2,900원만 추가하면 TV(자사 IPTV인 U+tvG)에서도 보던 화면 그대로를 이어 볼 수 있다. 국내 최다 미디어 N스크린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유플릭스 무비가 국내 영화 월정액 가운데 가장 많은 영화를 가장 저렴한 요금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타사의 경우 요금이 2배로 비싸거나 제공편수도 30여편에 불과한 수준이다. 연내에 1만3,000편까지 확대되는 유플릭스 무비는 타사 가입자도 이용이 가능한 오픈형 서비스이다.

② 생방송 돌려보고 0.5배속 슬로모션까지… ‘U+HDTVNEW’

LG유플러스 모바일 IPTV인 U+HDTV에 ▲생방송을 최대 2시간까지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중요 장면을 0.5배속으로 자세히 보는 ‘슬로모션’ 등 세계 최초 모바일 첨단기능이 새로 탑재됐다. 달라진 U+HDTVNEW의 타임머신과 슬로모션 기능은 SPOTV 등 24개 채널에서 만끽할 수 있다.

HDTV 자체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모바일 세계 최초로 HEVC 코덱(압축방식)을 적용해 데이터 사용량은 그대로이면서 화질은 기존 HD보다 2배 선명한 Full HD를 지원하고 있다. ‘내 손 안의 극장’이 현실화한 것이다.

특히 One Click UI/UX도 새롭게 개편돼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가장 이용률이 높은 무료영화, 인기VOD/인기TV/이어보기 메뉴를 첫 화면에 구성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및 SNS 등에서 실시간으로 인기영상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박영상’도 출시 한달 만에 조회수 600만건을 돌파했다.

국내 모바일 IPTV 중 600만명의 최대 가입자를 확보한 HDTV는 현재 영화, TV 다시보기, 해외드라마 시리즈 등 약 6만편의 VOD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앱어워드 코리아 2014 베스트앱 모바일TV부문 대상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HDTV 앱 내에 Full HD 화질보다 4배 선명한 UHD 콘텐츠 무료체험관을 운영, 고객에게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③ ”로드뷰가 내비 안으로” 비디오형 내비게이션 ‘U+NaviReal’

세계 최초 Full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U+NaviLTE가 또 한번 진화했다. 출시 1년만에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리얼(Real)이라는 더욱 강력한 무기를 장착했다. “로드뷰가 내비 안으로 들어온” 세계 최초 비디오형 내비게이션 U+NaviReal로 새롭게 탈바꿈한 것이다.

교차로 진입 전 실제 도로사진이 화면에 자동 노출된다. 예를 들면 주행 중인 차량이 교차로 전방 500미터 지점에 접근하면 사진이 처음 나타나고, 200미터 전방부터는 차량 속도에 맞춰 사진이 천천히 줌인되는 방식이다. 실제 촬영한 교차로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현실감각은 그 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다.

1,800만 화소를 지원하는 UHD급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해 고화질 해상도(5,184X3,456)를 자랑한다. LG유플러스는 우선 7월 말부터 서울역과 시청, 남대문 등 서울 시내에서 가장 혼잡하고 교통사고율이 높은 30곳~100곳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④ LTE 활용해 모바일에서 TV로 실시간 중계… ‘U+tvG개인방송’

U+tvG개인방송은 화질 1080P, 속도 5Mbps의 Full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안방의 TV까지 생생하게, 그리고 빠르게 전한다. 세계 최초 Full HD 영상 생중계 서비스다. 월드컵 응원열기, 야구장, 콘서트장, 주요 관광지 등 야외에서 개인이 찍어 올리는 화면이 TV로 그대로 전달돼 가족과 연인, 지인 등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 간 아이를 TV에서 바로 볼 수 있어 부모들의 걱정도 한결 줄어든다는 이야기다.

실시간 중계가 어려울 때는 녹화방송으로도 전송된다. 즉, TV가 꺼져 있거나 전송 거절 시 촬영 후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 U+BOX에 저장되고 누군가 TV를 켰을 때 화면에 팝업창이 떠 영상도착 사실을 알려준다. 한번 저장된 콘텐츠는 재생 회수 및 시청기간의 제한 없이 볼 수 있다. 모바일에서 TV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인원은 최대 5명이며, tvG 가입자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⑤ 동영상 개수와 용량 제한없는 무제한 공유 ‘U+ShareLive’

이와 함께 멀티태스킹과 공유에 특화한 U+ShareLive도 이날 함께 시연됐다. ‘함께 보기’ 기능을 통해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내 클라우드에 있는 동영상 및 사진뿐만 아니라 스포츠 생중계, 무료영화 등의 다양한 비디오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함께 보며 공감할 수 있다. 최대 100명이 동시에 동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다.

”서비스 마음껏 즐겨라!” 진정한 비디오 시대를 위한 신규 요금제 등 출시

LG유플러스는 진정한 비디오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요금제도 이날 선보였다. ‘LTE8 무한대 89.9요금제’(8만9천900원)다. 기존 무한대 85요금제에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유플릭스 무비를 더한 상품이다. 85요금제에는 ▲U+HDTV ▲프로야구 전용앱 U+프로야구 ▲클라우드 서비스 U+Box(100GB) ▲통화연결음 및 벨/링 서비스 등 자사 유료 부가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따라서 85요금제 가입자의 경우 월 4천900원만 더 내면 유플릭스 무비를 마음껏 볼 수 있는 것이다.

통신비 절감을 위한 별도 상품 2종도 함께 출시됐다. 월 9천원의 ‘LTE8 다모아 비디오’ 및 ‘LTE8 비디오팩’이 그것이다. 유플릭스 무비를 포함해 HDTV, 프로야구, U+Box, 게임 등이 제공되는데 이를 개별로 모두 구입할 경우 총 2만2천300원이 든다. 하지만 LTE8 다모아 비디오에 가입하면 9천원만 내면 돼 60%가 할인된다.

LTE8 비디오팩도 기본 유플릭스 무비에 비디오 전용 데이터 3GB, HDTV, U+Box를 제공한다. 각각의 서비스를 합쳐 총 3만3천원이지만 역시 9천원에 이용할 수 있어 73%의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광대역 LTE-A망과 최고 속도에 걸 맞는 최신 단말, 여기에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혁신 비디오 서비스에 신규 요금제까지…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비디오 LTE 시대에서도 ‘LTE 1등’의 위상을 지속시켜 시장을 계속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ocial@Ogilvy Taps Sysomos as Global Partner to Enhance Effectiveness of Digital Creative Campaigns

Posted by 도깨비강종헌
2014. 6. 23. 00:06 전자부품정보

Social@Ogilvy Taps Sysomos as Global Partner to Enhance Effectiveness of Digital Creative Campaigns


- Global Partnership to Measure and Drive Campaign Results Using Social Intelligence and Influencer Engagement

Sysomos, a premier provider of social intelligence and social monitoring solutions, today announced a global partnership with Social@Ogilvy, a digital consultancy from Ogilvy & Mather. The agreement empowers Social@Ogilvy to leverage Sysomos' social intelligence and influencer engagement technology for critical effectiveness measurement that will drive and inform the creative process. Digital creative campaigns developed using the Sysomos platform will deliver a more relevant and compelling message to the right segments, accurately and effectively.

 

“Traditionally, the effectiveness of digital creative campaigns is measured by clicks and visits, without context or sentimental reactions,” said Thomas Crampton, global managing director, Social@Ogilvy. “This partnership with Sysomos provides the invaluable capability for our teams around the globe, and especially in emerging markets, to measure the context of social feedback and monitor relevant conversations in real-time. Equipped with these consumer and influencer insights, we can re-shape our metrics for effectiveness and impact of creative campaigns.”

 

“Social media tells us what‘s happening today, but more importantly offers key insights into what will happen tomorrow,” said Jim Delaney, CEO of Marketwired, Sysomos’ parent company. “The creative heritage of Social@Ogilvy is world renowned. Empowering creative with effectiveness measurement based on social intelligence from the Sysomos platform is the perfect marriage of left-brain and right-brain thinking.”

 

Among other capabilities, the Sysomos social intelligence engine enables users to identify and engage with the key influencers that matter most to a brand or product, which can drive more effective marketing, greater business impact, and higher ROI. Sysomos' social listening and monitoring solutions, MAP and Heartbeat, are the gold standard for access to a deeper and richer set of social intelligence.

To find out more about Sysomos social intelligence and social media monitoring solutions, visit www.Sysomos.com.

 

About Sysomos
Sysomos, a Marketwired company, is a state-of-the-art social analytics and monitoring engine that offers instant and unlimited access to all social media conversations. An indispensable source of business intelligence, the Sysomos engine collects data from blogs, Twitter and other social networks, message boards, wikis and major news sources through the use of proprietary contextual text analytics and data mining technology.

Marketwired is majority-owned by OMERS Private Equity (www.omerspe.com), which manages the private equity activities of OMERS Administration Corporation and today has $6.4 billion of investments under management. OMERS Private Equity is headquartered in Toronto, Canada, with offices in New York and London.

 

About Social@Ogilvy
Social@Ogilvy is the world's largest network of social media strategists. Named 2013 Global Digital/Social Consultancy of the Year by The Holmes Report, the practice leverages social media expertise across all Ogilvy & Mather disciplines, offering an extensive list of services within the foundational business solutions -- Listening and Analytics; Social Business Solutions; Social Media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Social Shopping; Social CRM; Social Care; and Conversation Impact™.

 

News Source: Syso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