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콘덴서(Ceramic Capacitor)

세라믹 콘덴서는 BaTiO3, TiO₂및 SrTiO₃등의 소결체를 유전체로 하여 은(Ag)전극을 소부시켜 제조한 무극성, 무기질의 콘덴서로 특성에 따라서 온도보상용, 고유전율계, 반도체로 구분되는 수동소자이다.

세라믹 콘덴서는 전극간의 유전체로 티탄산 바륨(Titanium-Barium)과 같은 유전율이 큰 재료가 사용되고 있다.

이 콘덴서는 인덕턴스(코일의 성질)가 적어 고주파 특성이 양호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고주파의 바이패스(고주파 성분 또는 잡음을 어스로 통과 시킨다)에 흔히 사용된다.

<세라믹 콘덴서의 특성 및 응용분야>

모양은 원반형으로 되어 있으며, 용량은 비교적 작다. 사진의 좌측에 있는 것은 용량이 100pF의 콘덴서로, 원반의 직경이 3mm 정도이다.

우측에 있는 콘덴서는 103이라고 인쇄되어 있는데, 이것은 10×103 pF이므로 0.01μF가 된다. 원반의 직경은 약 6mm였다. 전해콘덴서나 탄탈 콘덴서와 같이 전극의 극성은 없다.
아래 그림 보다 더 큰 외형의 세라믹 콘덴서도 있다. 세라믹은 강유 전체의 물질로 아날로그 신호계 회로에 사용하면 신호에 일그러짐이 나오므로 이와 같은 회로에는 사용할 수 없다.

세라믹 콘덴서의 규격은 일본의 우선규격인 JIS 규격이다. 기술의 진보와 함께 요구가 다양화한 것을 국제 규격인 IES에 맞추어 개정한 것이 현재의 JIS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여러 규격을 가지며 다소 차이가 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IEC규격을 이용하고, 군관계에서는 MIL규격이 있다. 이들은 주로 사용 용도에 따른 분류에 해당된다.

각국의 여러 가지 규격은 잠재적인 비관세 장벽이라는 점에서 볼 때 WTO(세계무역기관)/TBT협정(무역의 기술생애에 관한 협정)에서는 각국의 규격을 국제규격으로 일치시키는 것에 합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규격의 세계적 통일"의 움직임이 있다. 콘덴서의 규격도 예외가 아니다. JIS에 해당하는 세라믹 콘덴서 규격의 시험방법 및 측정방법 등은 품목별 규격인 JIS-C5101-10을 인용하고 있으므로 세라믹 콘덴서에 관계하는 규격은 전부 네 가지 규격이 된다.

최근의 적층세라믹 콘덴서의 고용량화, 저정격 전압화, 혹은 고내압화 등 의 needs의 확대와 함께 상기 JIS-C5101-10만으로는 커버하지 못하는 제품이 나왔다. 예를 들면 고용량 품에 해당하는10v 미만의 정격 전압 품과 200v 이상의 정격 전압 품이다. 이것들에 대해서는 EIAJ(일본전자기계 공업계 규격)의 원안작성 심의 위원회에 초안을 작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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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탈 전해콘덴서(탄탈 콘덴서)

탄탈 콘덴서(tantalum condenser)라고도 부르며, 전극에 탄탈륨이라는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전해콘덴서이다. 알루미늄 전해콘덴서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큰 용량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온도 특성(온도의 변화에 따라 용량이 변화한다. 용량이 변화하지 않을수록 특성이 좋다고 말한다), 주파수 특성 모두 전해콘덴서 보다 우수하다.

알루미늄 전해콘덴서는 크라프트(kraft)지 등에 전해액이 스며 들게 한 것을 금속 알루미늄으로 삽입하여 감아 붙인 구조로 되어 있지만, 탄탈 전해콘덴서의 경우는 tantalum powder를 소결하여 굳혔을 때에 나오는 빈틈을 이용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두루마리 구조가 아니므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특성이 우수하다(이것은 어디까지나 알루미늄 전해콘덴서와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

이 콘덴서도 극성이 있으며, 통상, 콘덴서 자체에 +의 기호로 전극을 표시하고 있다. 탄탈 콘덴서도 절대로 극성을 잘못 접속해서는 안된다.
가격은 전해콘덴서 보다 비싸기 때문에 온도에 의한 용량변화가 엄격한 회로, 어느 정도 주파수가 높은 회로 등에 사용한다.

또한, 알루미늄 전해콘덴서에서 발생하는 spike 형상의 전류가 나오지 않으므로 신호 파형을 중요시하는 아날로그 신호계에는 탄탈 콘덴서를 사용하는 것이 상식인 것 같다. 스파이크와 같은 불요 파형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해콘덴서로도 충분하다. 

상기 사진은 탄탈 전해콘덴서의 외관을 나타낸 것으로 둥근 모양으로 되어 있다.
용량은 좌측부터
0.33μF(35V)
0.47μF(35V)
10μF(35V)
의 탄탈 콘덴서이다.

탄탈 콘덴서도 전해 콘덴서와 마찬가지로 플러스와 마이너스 극성을 가지고 있다.
전극(리드선)의 +측을 나타내는 기호가 콘덴서 자체에 표시되어 있다.

1) 제품의개요

탄탈 고체－전해 콘덴서는 고순도 탄탈 분말을 가압 성형후, 고온·고진공 속에서 소결한 다공질소결체를 양극으로 하고 산성액 속에서 전기화학적으로 합성한 오산화탄탈을 유전체로 한다. 음극은 저항값이 낮은 고체전해질층(이산화망간)과 카본, 은층으로 구성된다.
다공질 양극 소자를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전극면적이 크고 소형·대용량이 얻어지는 등, 음극이 고체전해라는 점에서 양호한 교류특성과 고신뢰성을 지닌다. 또 칩화가용이하여 일찍부터 S M T에 대응하고 있다. 탄탈 분말의 미분화기술과그것을 구사하는 기술의 융합에 의
해서 제품의 소형화와 수납 C V product 확대는 눈부시며, 또한 전
지기기의 고성능화에 따른 저E S R 품이나 소형화 대용량 대응품의 개발에도 추진하고 있다.

 
2) 사용상의유의점

탄탈 고체 전해 콘덴서 고장 모드의 약 9 %는 누설 전류 크기이다. 회로설계시에는 아래와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① 유극성이기 때문에 역전압을인가하지 않는다
② 돌입전류가 흐르는 회로에는 3Ω 이상의 직렬저항을 넣어 전류를 제한한다.
③ 저임피던스 회로에서는 정격 전압의 1/2~1/3 이하에서의 경감사용을 권장한다
④ 리플 전압은 허용값 이하로 억제한다.

3) 마켓동향

고성능이면서 휴대성을 중시한 전자기기의 기술 진전은 눈부시며, 부품에 요구되는 것은 소형·박형·경량화는 물론 고주파화, 고속
디지털화이다.
탄탈 고체 전해 콘덴서는 이러한 배경하에서 소형화 및 동일 사이즈에서의 수납 C V의 확대, 고주파특성의 한층 높은 개선 등을 추진하여
수요를 신장하고 있다.

1) 제품의개요

탄탈 콘덴서는 유전체에 희금속인 탄탈 분말을 태워 굳힌 펠릿을 주재료로 한 것이다.
형상적으로, ① 칩 타입 ② 리드 타입 ③ 기타 로 분류된다.
탄탈 콘덴서의 칩화율은 실장작업성·제품치수·코스트·신뢰성의 종합적인 이점에서 9 0 %를 초과하고 있어 더욱 상승하고 있다. 나머지의 대부분은 리드 타입이다.
칩 타입·리드 타입 등의 고체전해질을 사용하고 있는 탄탈 콘덴서는 전해액 감소 등의 상태불량을 일으키지 않는다. 또 고유전 세라믹과 같이 온도변화·바이어스 전압에의한 용량의 변화가 적다. 따라서 당초에는 산업기기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칩화율의 상승과 함께 민생용 기기에의 수요가 신장돼 왔다.
최근에는 멀티미디어 기기를 주체로 하는 전자기기에 탄탈 콘덴서가 매우 많이 사용되고 있어 이들 전자기기의 제조에 필수적이다.

2) 사용상의유의점

최근의 멀티미디어 기기의 특징으로서 고성능·고기능화·휴대화가 눈부시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탄탈 콘덴서의 사용환경으로서
① 전원회로에 사용되는 빈도 증가,
② 고조파의 리플 전류,
③ 소비전력 절전을 위한 저전압화의 진행 등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의 사용환경에서의 주의점은
① 전압 딜레이팅을 잡을 것
② 리플 전류에 의한 발열을 고려할 것
③ 콘덴서의 임피던스 특성을 고려할 것 등이다.

 
3) 마켓동향

칩화율은 해를 거듭하여 상승세에 있어 각 패키지 모두 보다 대용량화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보다 소형 패키지에의 시프트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휴대·이동체 전자기기용으로 2012 사이즈의 수요가 급격히 신장되고 있다. 한편, PL 대응으로서 오픈 기구의 요구 그리고 저전압화·디지털화에 따라 저임피던스· E S R의 요구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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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북 구미시 임수동 92-9번지

규모 공구상가 9개동(지하2경북 구미시 임수동 92-번지층, 지상3층) 지원시설 1개동 (지하2층, 지상7층)

도시계획사항 준공업지역

용도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착공일 1994년 1월

준공일 1995년 7월 7일

대지면적 3,443(평)

건축면적 1,801.6(평)

주차대수 411(대)

정화조 1일 처리 능력 850톤

지하수조 399톤

옥상수소 102톤

전기시설 수전용량 - 2,300kw, 발전기 용량 - 625kw

승강기 화물용 LIFT(1,500kg) 9eo, ELV-11인승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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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전해콘덴서(전해콘덴서, 케미콘, chemical condenser) 란?

단순히, 전해콘덴서 또는 케미콘(chemical condenser)이라고도 부른다.

이 콘덴서는 유전체로 얇은 산화막을 사용하고, 전극으로는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다. 유전체를 매우 얇게 할 수 있으므로 콘덴서의 체적에 비해 큰 용량을 얻을 수 있다.

특징은 극성(플러스 전극과 마이너스 전극이 정해져 있다)이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콘덴서 자체에 마이너스측 리드를 표시하는 마크가 붙어 있다. 또, 가할 수 있는 전압, 용량(전기를 축적할 수 있는 양)도 표시되어 있다. 극성을 잘못 접속하거나, 전압이 너무 높으면 콘덴서가 파열(펑하는 소리가 나며, 매우 위험)되고 만다. 절대로 실수해서는 안된다(통상, 회로도에도 + 극성을 표시한다).

이 콘덴서는 1μF부터 수천μF, 수만μF라는 식으로 비교적 큰 용량이 얻어지며, 주로 전원의 평활회로, 저주파 바이패스(저주파 성분을 어스 등에 패스시켜 회로 동작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 등에 사용된다.

단, 코일 성분이 많아 고주파에는 적합하지 않다(이것을 주파수 특성이 나쁘다고 말한다).

이 사진은 용량, 전압이 다른 전해콘덴서의 예이다.

좌측부터

1μF(50V) [직경 5mm, 높이 12mm]

47μF(16V)[직경 6mm, 높이 5mm]

100μF(25V)[직경 5mm, 높이 11mm]

220μF(25V)[직경 8mm, 높이 12mm]

1000μF(50V)[직경 18mm, 높이 40mm]

의 전해콘덴서이다.

단, 크기에 대해서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며, 메이커에 따라서도 다르다. 여기에 나타낸 것은 어디까지나 참고로 하기 바란다.

전해콘덴서에는 우측 사진과 같이, 마이너스측 전극을 표시하는 마크가 있다. 실장할 때는 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콘덴서(Condenser) 란?

콘덴서란 전기를 축적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전기를 축적하는 기능 이외에 직류전류를 차단하고 교류전류를 통과시키려는 목적에도 사용된다.

회로도의 기호는 으로 표시한다.

콘덴서는 기본적으로는 2장의 전극판을 대향시킨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에 직류전압을 걸면, 각 전극에 전하(電荷)라고 하는 전기가 축적되며, 축적하고 있는 도중에는 전류가 흐른다. 축적된 상태에서는 전류는 흐르지 않게 된다. 10μF 정도의 전해콘덴서에 아날로그 미터식 테스터를 저항 측정 모드하고 접속하면 순간 전류가 흘러 테스터의 바늘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바로 0으로 되고 만다.

테스터의 접속 방법(콘덴서의 리드에 접속하는 테스터의 측정봉)을 반대로 하면 역시 순간 전류가 흐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직류전압이 콘덴서에 가해진 경우, 순간적으로 전류가 흐르지만 후에는 흐르지 않기 때문에 직류를 통과시키지 않으려는(직류 커트) 용도에도 사용된다. 그러나, 교류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한 테스터의 측정봉을 항상 교대로 바꾸어 접속하는 것과 같으므로 그 때마다 전류가 흐르게 되어, 교류전류는 흐르는 것이다.

두 극판의 전극간에 절연체(유전체라고 한다)를 넣어(절연체를 전극으로 삽입한다) 콘덴서를 만드는데, 이 재질에 따라 여러 종류의 콘덴서가 있다. 아무것도 삽입하지 않고 공기를 유전체로 하는 콘덴서도 있다.

콘덴서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는 패러드(farad: F)가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콘덴서에 축적되는 전하용량은 매우 작기 때문에, μF(마이크로 패러드: 10-6F)나 pF(피코 패러드: 10-12F)의 단위가 사용된다.

최근에는 슈퍼 커패시터라는 명칭으로 패러드 단위의 용량을 가진 콘덴서도 등장했다.

콘덴서의 용량 표시에 3자리의 숫자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부품 메이커에 따라 용량을 3자리의 숫자로 표시하든가, 그대로 표시하기도 한다.

3자리 숫자로 나타내는 경우에는 앞의 2자리 숫자가 용량의 제1숫자와 제2숫자이고, 3자리째가 승수가 된다. 표시의 단위는 pF(피코 패러드)로 되어 있다.

예를 들면 103이면 10×103=10,000pF=0.01μF로 된다.

224는 22×104=220,000pF=0.22μF이다.

100pF 이하의 콘덴서는 용량을 그대로 표시하고 있다. 즉, 47은 47pF를 의미한다.

1) 등가회로

인체내부에는 커패시터(콘덴서)가 존재하며 마찰에 의한 전하를 축척한다.  이것이 IC 파괴원으로  작용한다. 

IC내부의 Diode성분파괴및 절연막 파괴

전자부품의 흡습성 시험 레벨 1 ~ 6

*.Floor life of Moisture Soak test  Level

:진공 포장을 개봉 후 명시된 시간( 예 ; LEVEL 3 : 168 hrs ,1주일) 안에 납땜을 하여야 하는 반도체임 만약 168 시간 안에 납땜을 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125℃ 의 건조기에서 24시간 동안 건조하여 수분을 제거하여야 하는  것을 의미함.

박리에 의한 잠재 고장 위험 박리는 다음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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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공인대리점,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하스웰 리프레시) 여름 이벤트 실시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유통하는 인텔 공인 대리점 3사(피씨디렉트, 코잇, 인텍앤컴퍼니)는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하스웰 리프레시가 탑재된 조립PC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 여름 더위까지 식혀줄 강력 파워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하스웰 리프레시) 탑재 조립PC로 오래된 PC, 윈도우XP와도 이별하여 보안 걱정, 더위 걱정 날려버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늘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텔 정품 프로세서 탑재 조립PC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에 4세대 인텔 코어 정품 프로세서 탑재 조립PC를 구매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고급 게이밍 모니터(1명), 인텔 프로세서 탑재 ASUS 미모패드(2명), 블루투스 스피커(10명)가 제공된다.

또한 간단한 퀴즈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OS와 하스웰 리프레시 관련 간단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 커피(100명)가 주어진다.

특히 저전력으로 소문난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하스웰 리프레시)는 인텔 9 시리즈 칩셋 지원, PCIe M.2 인터페이스 기반 SSD 지원 강화, 동작 속도 향상 및 낮은 소비전력 등이 부각되는 현존 최고의 프로세서이다. 이에 따라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8.1에서도 매끄럽게 돌아간다.

현재 우리나라는 2001년에 나온 ‘윈도우 XP’를 아직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 보안 문제가 지적된다. 왜냐하면 윈도우 XP는 업데이트는 물론이고, 보안패치 사후지원까지 종료되어 보안 사각 지대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윈도우 XP’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정식으로 지원 종료를 공표한 운영체제로, 사용자는 최소 윈도우 7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야만 된다.

해당 이벤트는 카카오톡으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전화번호 ‘010-6849-3355’ 또는 카카오톡 아이디 ‘coreevent’로 친구를 추가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나온 응모 방법으로 문자를 보내면 이벤트에 응모가 완료된다. 핸드폰으로 영수증을 촬영해 구매 이벤트에 응모하거나, 간단하게 문자로 퀴즈 이벤트에 응모가 가능하다.

이벤트 관계자는 “인텔 하스웰 리프레시는 윈도우 XP 지원 종료로 사용자들이 더욱 경각심을 갖게 되는 보안 측면에서 더 든든한 제품”이라며, “윈도우 XP에서 상위버전 윈도우로 이전한다면, 인텔 하스웰 리프레시로 보안에 더욱 완벽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인텍앤컴퍼니

전자부품 시화유통상가 정보

대지면적 : 107.810 ㎡

연면적 : 186.533 ㎡

101 블럭 : 공구상가 23개동 , 지원상가 1개동 , 창고 1개동

401 블럭 : 공구/동력/철재상가 17개동 , 지원상가 1개동 , 창고 1개동

시화유통상가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367-1